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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기존 기후동행카드 무료교환·분실 시 재발급 총정리

읽는 시간 약 11분

2026 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기존 기후동행카드 무료교환·분실 시 재발급 총정리2026년 9월부터 서울의 대중교통 지원제도가 달라졌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이 종료되고,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

특히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새 기후동행패스로 꼭 바꿔야 하나?”,
“기존 실물카드가 없거나 잃어버렸어도 무료 교환이 가능한가?”,
“부모님 카드를 대신 발급해드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이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부터
기존 카드 무료교환, 실물카드 분실 시 이용방법,
선불·후불카드 등록과 어르신 현장지원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 기후동행패스 핵심 요약

✔ 2026년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시행
✔ 기존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 서울시민은 새 카드 재발급 없이 이용 가능
✔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지정 홍보부스에서 신규카드로 무료 교환 가능
✔ 무료교환은 기존 실물카드를 반납하는 방식
✔ 기존 카드를 분실했다면 무료교환이 아니라 신규 카드 구매방법을 확인해야 함
✔ 어르신은 지정 지하철역 홍보부스에서 앱 설치·회원가입·카드등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음

2026 기후동행패스란?

2026년 9월 1일부터 시행된 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 혜택을 결합한 교통지원 서비스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정액형 개념과 K-패스의 환급방식을 연계해
이용자의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정률형과 정액형 중 더 유리한 방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도입과 함께
서울시 청년 유형의 연령도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까지 확대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 카드를 발급해야 할까?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기후동행패스를 이용하기 위해 무조건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K-패스 회원가입 과정에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교체 없이 서울시의 기후동행패스 특화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미 K-패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카드를 무조건 새로 발급받기 전에
현재 등록된 K-패스 카드와 서울시 거주지 인증 상태부터 확인해보세요.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무료로 바꿀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출시를 기념해
서울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무상 교환
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가지고 현장 홍보부스를 방문해
기존 카드를 반납하고 새로운 카드를 받는 방식입니다.

무료교환에서 가장 중요한 점

무료교환은 새 카드를 그냥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가 아닙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반납 →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교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잃어버렸는데 무료교환 가능할까?

이 부분을 가장 많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현장 무료교환은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반납하고 신규카드를 받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기존 실물카드를 분실해
현장에서 반납할 카드가 없다면
기존 카드 무료교환 행사와는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즉, 기존 카드를 잃어버린 상태에서
홍보부스에 가서 새 카드를 무료로 받는 방식이 아니라,
신규 기후동행패스를 구매·발급받는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카드를 분실했다면?

❌ 기존 카드 없이 무료교환을 받는 방식이 아님
⭕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구매 가능
⭕ 모바일 이용이 가능하다면 모바일 방식도 확인 가능
⭕ 등록 및 이용이 어렵다면 현장 홍보부스에서 안내받기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어디에서 살까?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부터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기후동행패스 선불 실물카드를 구매하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판매는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므로
구매 시점에 실제 판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의 발급비용은
4,000원입니다.

선불 기후동행패스는 카드만 사면 끝일까?

아닙니다.

선불형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카드를 구매한 뒤 카드 발급기관의 누리집이나 앱에서
카드번호와 환급계좌 등을 등록하고,
다시 K-패스에 해당 카드를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불형 등록 순서

①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구매

② 카드 발급기관(티머니·이즐 등) 누리집 또는 앱 등록

③ 카드번호·환급계좌 등 등록

④ 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⑤ 정상 등록 확인 후 이용

후불형 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

후불형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카드사를 통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받은 뒤 K-패스에 해당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하면
환급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도 이용할 수 있을까?

모바일 기후동행패스는 모바일티머니 앱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선불카드 역시 발급기관 앱에서 필요한 등록절차를 진행한 뒤
K-패스 등록까지 완료해야 혜택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으므로
단순히 앱에 카드만 만들어두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아버지 기후동행패스 발급이 어렵다면?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에게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등록 과정은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출시와 함께
어르신의 이용을 돕기 위해 주요 지하철역에서
1:1 현장 지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앱 설치부터 K-패스 회원가입,
카드 등록방법 등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 기후동행패스 무료교환 홍보부스 위치

기후동행패스 홍보부스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운영됩니다.

구분 내용
운영기간 2026년 9월 1일~10월 2일
평일 07:00~11:00 / 16:00~20:00
토요일 10:00~18:00
일요일·공휴일 운영하지 않음

홍보부스 운영 지하철역 12곳


서울역 · 성수역 · 건대입구역 · 시청역 · 연신내역 · 노원역 ·
홍대입구역 · 잠실역 · 사당역 · 선릉역 · 여의도역 ·
가산디지털단지역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실물카드 무상교환뿐 아니라
어르신 대상 앱 설치, K-패스 가입 및 카드등록 등의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무료교환 안내 확인 →

기존 카드가 티머니에 등록되어 있다면?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무료로 교환하려는 경우
기존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서울시 현장 안내에 따르면
홍보부스 방문 전에 기존 카드의 티머니 등록을 해제해야
새 카드로 원활하게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물카드만 가지고 바로 방문하기보다
티머니 등록 여부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

기존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마지막 충전일이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연장됐으며,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29일까지,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따라서 기존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본인의 이용기간과 카드 상태를 확인한 뒤
신규 기후동행패스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K-패스와 기후동행패스, 무엇이 다른지 헷갈린다면?

2026년에는 K-패스와 기후동행패스의 연계가 강화되면서
두 제도의 차이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기존 K-패스의 환급방법과 대중교통비 절약방법은
아래 글에서 별도로 자세하게 정리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를 처음 이용하는 분이라면 함께 확인해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2026 K-패스 환급금 신청 및 대중교통비 절약 팁 →

기후동행패스 발급 공식 안내 확인하기

카드 종류에 따라 발급·등록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신규 발급 전에는 서울시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발급방법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있어야 무료교환이 가능한가요?

네. 현재 진행되는 실물카드 무료교환은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현장에 반납하고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를 받는 방식입니다.

Q.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잃어버렸는데 새 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나요?

무료교환은 기존 실물카드 반납을 전제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따라서 기존 카드를 분실해 반납할 수 없다면
무료교환이 아닌 신규 카드 구매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Q.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가격은 얼마인가요?

신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는 4,000원이며,
2026년 9월 1일부터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구매·충전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판매는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Q. 기존 K-패스 사용자는 새 기후동행패스를 사야 하나요?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Q. 부모님이 앱 사용을 어려워하시는데 어떻게 하나요?

2026년 10월 2일까지 서울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운영되는
기후동행패스 홍보부스를 이용해보세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앱 설치와 K-패스 회원가입,
카드등록 등을 현장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Q. 무료교환 행사는 언제까지 하나요?

현재 서울시가 안내한 현장 홍보부스 운영기간은
2026년 10월 2일까지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방문 날짜와 시간을 미리 확인하세요.

정리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에서는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한
기후동행패스가 시행됐습니다.

기존 K-패스를 이용 중인 서울시민이라면
무조건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으며,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지정 홍보부스에서 새 실물카드로 무료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료교환은
기존 실물카드를 반납하고 신규카드를 받는 방식이므로,
카드를 분실했다면 무료교환과 신규 발급을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부모님의 카드를 대신 알아보고 있다면
신규카드를 구입한 뒤 카드 발급기관 등록과 K-패스 등록까지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확인해주세요.
온라인 등록이 어렵다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현장 홍보부스의
어르신 1:1 지원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기후동행패스의 판매처, 이벤트 및 현장 홍보부스 운영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서울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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