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사·간병 방문지원 신청방법|중위소득 70%·본인부담금 총정리

기본적으로 만 65세 미만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사람 가운데 장애, 중증질환, 희귀질환 등으로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신체수발, 식사 준비, 청소, 외출 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 기본 연령 : 만 65세 미만
✓ 소득기준 :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 대상 : 장애인·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 등 가사·간병이 필요한 사람
✓ 지원방식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 서비스 : 신체수발·건강지원·가사지원·일상생활지원 등
✓ 신청 :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만 65세 미만이고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라고 해서 모두 지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장애·질환·가구특성 등 사업에서 정한 대상요건에 해당하고 실제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이란?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사회서비스입니다.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를 이용해 제공기관으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가사도우미 서비스와 달리 정부가 정한 지원대상과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 대상은 누구인가요?
기본적으로 만 65세 미만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사람 가운데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 대상입니다.
대표적인 지원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 희귀질환자
- 소년소녀가정
- 조손가정
- 법정보호 한부모가정
- 만 65세 미만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
- 그 밖에 시·군·구청장이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별도로 인정한 사람
질환을 이유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진단서 등 해당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26 기준중위소득 70%는 얼마일까?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기준중위소득 70%입니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은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지며, 70%를 적용하면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원 수 | 2026 기준중위소득 | 70% |
|---|---|---|
| 1인 | 2,564,238원 | 1,794,967원 |
| 2인 | 4,199,292원 | 2,939,504원 |
| 3인 | 5,359,036원 | 3,751,325원 |
| 4인 | 6,494,738원 | 4,546,317원 |
| 5인 | 7,556,719원 | 5,289,703원 |
| 6인 | 8,555,952원 | 5,989,166원 |
다만 단순히 월급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에서 정한 소득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 여부가 결정되므로 실제 신청 가능 여부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어떤 가사·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대상자로 선정되면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는 크게 신체수발·건강지원·가사지원·일상생활지원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서비스 예시 |
|---|---|
| 신체수발 | 목욕·대소변·옷 갈아입기·식사 등 도움 |
| 건강지원 | 체위변경·간단한 재활운동 보조 등 |
| 가사지원 | 청소·식사 준비·양육보조 등 |
| 일상생활지원 | 외출동행·말벗·생활상담 등 |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이용자의 건강상태와 필요한 돌봄내용, 제공기관과의 계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몇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나요?
가사·간병 방문지원은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서비스 제공시간이 구분됩니다.
| 유형 | 서비스 시간 | 대상 |
|---|---|---|
| A형 | 월 24시간 | 일반적인 가사·간병 지원 대상자 |
| B형 | 월 27시간 | 서비스 필요도 등에 따라 선택·결정되는 유형 |
| C형 | 월 40시간 |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사례관리 퇴원자 |
특히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후 퇴원해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별도의 퇴원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은 무료인가요?
대상자의 소득수준과 서비스 유형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달라집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의 일반 대상자는 일정한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단가와 정부지원금, 본인부담금은 해당 연도의 사회서비스 가격과 이용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 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서 현재 적용되는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 제외대상은?
다른 법령이나 정부사업을 통해 비슷한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다면 중복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사·간병 방문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중복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따른 장기요양급여
-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유사한 재가 돌봄서비스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유사한 가사·간병 서비스
또한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경우처럼 실제 가정방문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만 65세가 넘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의 기본 대상은 만 65세 미만입니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가사·간병 방문지원보다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돌봄제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개인의 장애 여부와 기존 서비스 이용상황 등에 따라 적용되는 제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민센터에서 상담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사·간병 방문지원 신청방법
가사·간병 방문지원은 대상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 본인뿐 아니라 친족이나 법정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청 후 소득과 대상요건 등을 조사하고 대상자로 결정되면 사회서비스 이용권이 발급되고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상담
↓
② 가사·간병 방문지원 신청
↓
③ 소득 및 대상자격 조사
↓
④ 대상자 선정
↓
⑤ 사회서비스 이용권 발급
↓
⑥ 제공기관 선택 및 계약
↓
⑦ 가사·간병 방문서비스 이용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제출서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분증과 사회보장급여 관련 신청서류를 준비하고, 질환을 이유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진단서 등 가사·간병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 신분증
- 사회보장급여 또는 사회서비스 이용 관련 신청서
- 진단서 등 질환 확인서류
- 장애·가구특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 기타 행정복지센터에서 요구하는 서류
이미 행정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문 전에 주민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지로에서도 지원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가사·간병 방문지원처럼 정부가 제공하는 돌봄·복지서비스는 복지로에서 관련 지원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나 가족이 받을 수 있는 다른 복지서비스가 궁금하다면 복지로의 복지서비스 검색과 맞춤형 급여안내도 함께 활용해 보세요.
이런 분이라면 주민센터에 상담해 보세요
- 만 65세 미만인데 질병 때문에 혼자 집안일을 하기 어려운 사람
- 장애로 인해 식사나 목욕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
-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이 있는 사람
- 희귀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
- 저소득 한부모·조손가정 등으로 돌봄 부담이 큰 가정
- 장기간 입원 후 퇴원했지만 집에서 도움을 받을 사람이 부족한 의료급여수급자
본인이 정확히 지원대상인지 판단하기 어렵더라도 먼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위소득 70% 이하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소득기준뿐 아니라 장애, 중증질환, 희귀질환, 가구특성 등 사업에서 정한 대상요건에 해당하고 가사·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 가족과 함께 살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족과 함께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신청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기준과 대상자의 건강상태, 가사·간병 필요성 등 여러 조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대상 여부가 결정됩니다.
Q.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방문하나요?
네. 대상자로 선정한 뒤 제공기관과 계약하면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 집 청소만 부탁해도 되나요?
일반적인 가사도우미 서비스와는 다릅니다. 가사·간병이 필요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서비스이므로 대상자의 필요와 사업에서 정한 서비스 범위 안에서 제공됩니다.
Q. 만 65세 이상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 65세 이상이라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다른 돌봄제도를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신청하면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신청 후 소득과 대상요건 등에 대한 조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대상자로 결정된 이후 제공기관을 선택하고 계약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마무리
2026 가사·간병 방문지원은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만 65세 미만이고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라고 해서 자동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증질환이나 장애 등으로 실제 가사·간병이 필요한 경우라면 꼭 확인해 볼 만합니다.
특히 가족이 직접 돌봄을 담당하고 있어 부담이 크거나 퇴원 후 집에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사·간병 방문지원 대상 여부를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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