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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준비방법|고등학생 외무고시 준비·시험과목·기출 총정리

읽는 시간 약 12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준비방법|고등학생 외무고시 준비·시험과목·기출외교관을 꿈꾸는 고등학생이라면 한 번쯤 ‘외무고시를 준비하려면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집부터 사야 하는지, 영어와 제2외국어는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는지, 국제정치학이나 국제법 같은 어려운 과목을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해야 하는지도 고민될 수 있는데요.

먼저 알아둘 점은 현재는 과거의 외무고시가 아니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통해 외교관 후보자를 선발한다는 것입니다.

고등학생이라면 당장 대학생·성인 수험생처럼 전문 수험공부를 시작하기보다 시험구조 파악 → PSAT 기출 체험 → 영어·제2외국어 준비 → 국제정치·경제 기본기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교관 시험 준비 핵심정리

✔ 과거 외무고시가 아닌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확인
✔ 1차 : 헌법 + PSAT(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
✔ 영어 : 공인 영어능력검정시험 기준 충족 필요
✔ 제2외국어 : 별도의 외국어능력검정시험 기준 충족 필요
✔ 2차 : 전문과목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 필요
✔ 3차 : 면접시험
✔ 고등학생은 PSAT 기출과 영어·제2외국어부터 시작해도 충분
✔ 공식 기출문제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무료 확인 가능

외무고시는 지금도 있을까?

흔히 ‘외무고시’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지만 현재 외교관 선발제도는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에서 시험정보나 기출문제를 찾을 때도 ‘외무고시’만 검색하기보다는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이라는 현재 시험명으로 검색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국립외교원 정규과정 교육생으로 입교하게 됩니다. 국립외교원 교육과정과 임용에 관한 사항은 해당 연도의 공식 시험공고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어떻게 진행될까?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크게 제1차시험, 제2차시험, 제3차시험을 거치게 됩니다.

구분 주요 내용
제1차시험 헌법,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상황판단영역
영어 영어능력검정시험 기준점수 충족
제2외국어 외국어능력검정시험 기준점수 충족
제2차시험 외교관에게 필요한 전문지식과 논리적 서술능력을 평가하는 전문과목 시험
제3차시험 면접시험

1차 PSAT는 어떤 시험일까?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준비한다면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PSAT(공직적격성평가)입니다.

단순 암기시험이라기보다는 주어진 글과 자료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① 언어논리영역

긴 지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하거나 논리관계를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고등학생이라면 국어 비문학 독해를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언어논리의 기본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② 자료해석영역

표와 그래프, 수치자료 등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계산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비율, 증감률, 평균 등 기본적인 수리 감각을 탄탄하게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③ 상황판단영역

주어진 상황이나 조건을 분석해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논리적인 사고와 조건 분석 능력이 중요합니다.

④ 헌법

PSAT 세 영역과 함께 헌법도 제1차시험 과목에 포함됩니다.

다만 고등학생이라면 처음부터 두꺼운 헌법 수험서를 암기하기보다는 실제 기출문제를 살펴보면서 어느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등학생이라면 PSAT 기출부터 풀어보세요

외교관을 꿈꾼다고 해서 처음부터 비싼 수험서와 인터넷 강의를 여러 개 결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먼저 해볼 만한 것은 실제 PSAT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것입니다.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는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시험문제와 정답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점수가 낮아도 괜찮습니다. 고등학생이라면 합격점수를 목표로 하기보다 다음과 같은 부분을 확인해보세요.

  • 언어논리 지문을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
  • 자료해석의 표와 그래프가 어느 정도 이해되는지
  • 계산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 상황판단 문제가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지
  • 정해진 시간 안에 어느 정도까지 풀 수 있는지

외교관후보자·PSAT 공식 기출문제 확인하기 →

※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 시험문제·정답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외교관 시험 영어 기준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는 영어능력검정시험의 일정 기준점수 이상을 요구합니다.

2026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서 안내하는 외교관후보자 영어능력검정시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험 기준점수
TOEIC 870점 이상
TOEFL iBT 97점 이상
TEPS 452점 이상
G-TELP Level 2 88점 이상
FLEX 800점 이상

시험제도와 인정기간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응시연도의 공고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2외국어도 준비해야 할까?

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원자는 영어뿐 아니라 별도의 외국어능력검정시험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 공식 안내에는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에 대한 인정시험과 기준점수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준을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외국어 인정시험 예시 2026 기준 예시
중국어 신HSK 5급 210점 이상
일본어 JPT 740점 이상
일본어 JLPT N2 150점 이상
프랑스어 DELF B2 이상
스페인어 DELE B2 이상
고등학생이라면?

제2외국어는 단기간에 점수를 만들기보다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제2외국어나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가 있다면 장기적으로 실력을 쌓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등학생이 국제법·국제정치학을 지금부터 공부해야 할까?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알아보다 보면 국제정치학, 국제법, 경제학 등 대학 수준의 전문과목 이름을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라면 처음부터 성인 수험생용 기본서와 문제집을 모두 구입해서 본격적인 고시 공부를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국제정치와 세계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국제뉴스를 꾸준히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주제를 이해해보세요.

  • UN과 국제기구의 역할
  • 국가 간 외교관계
  • 국제분쟁과 국제법
  • 무역과 환율
  • 세계경제의 흐름
  • 기후변화와 국제협력
  • 경제제재와 외교정책

이런 배경지식은 향후 전문과목을 공부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외교관 준비 책은 무엇을 사야 할까?

고등학생 단계에서는 특정 수험서 한 권을 ‘필수책’으로 정하기보다 분야별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야 추천 방향
PSAT 공식 기출문제부터 시작
헌법 입문서 또는 기출 중심으로 시험 수준 파악
영어 학교 영어 기본기 + 공인영어시험 장기 준비
제2외국어 관심 언어를 정하고 장기적으로 공부
국제정치 국제관계 입문서와 국제뉴스 읽기
경제 경제학 입문서와 경제기사 읽기

시중 PSAT 기출문제집이나 해설서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처음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공식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본 뒤 자신에게 필요한 해설서나 강의를 선택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고등학생 외교관 준비 순서

STEP 1. 시험구조 확인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이 어떤 시험인지 전체 구조부터 확인합니다.

STEP 2. PSAT 기출문제 체험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 기출을 직접 풀어봅니다.

STEP 3. 국어 독해와 수리능력 강화
비문학 독해, 표·그래프 해석, 기본적인 계산능력을 꾸준히 키웁니다.

STEP 4. 영어 실력 만들기
공인영어 기준점수를 장기적인 목표로 두고 기본기를 쌓습니다.

STEP 5. 제2외국어 선택
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자신에게 맞는 언어를 찾아봅니다.

STEP 6. 국제뉴스와 경제 공부
세계정세와 국제관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읽습니다.

STEP 7. 대학 진학 후 전문과목 준비
시험계획을 구체화한 뒤 전문과목을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2026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일정은?

2026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반외교 분야에서 4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공고됐습니다.

구분 2026 일정
원서접수 1월 19일 ~ 1월 23일
제1차시험 3월 7일
제2차시험 6월 24일 ~ 6월 29일
제3차시험 10월 15일
최종합격자 발표 10월 30일

고등학생이라면 실제 응시는 몇 년 뒤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위 일정은 시험의 진행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보고, 실제 응시하는 해의 시험계획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외무고시가 아직 있나요?

현재는 과거의 외무고시가 아니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통해 외교관 후보자를 선발합니다.

Q. 고등학생도 외교관 시험을 준비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고등학생 때부터 전문과목 수험공부를 무리하게 시작하기보다는 PSAT 기출문제 체험, 국어 독해, 영어, 제2외국어, 국제사회와 경제에 대한 기본기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외교관 시험에 PSAT가 나오나요?

네. 제1차시험에서 헌법과 함께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상황판단영역을 평가합니다.

Q. 기출문제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의 시험문제·정답 메뉴에서 공식 기출문제와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영어를 잘해야 하나요?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영어능력검정시험의 일정 기준점수를 요구합니다. 2026년 기준 TOEIC은 870점 이상이며 TOEFL iBT, TEPS, G-TELP, FLEX 등의 인정기준도 있습니다.

Q. 제2외국어도 필요한가요?

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지원자는 별도의 외국어능력검정시험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인정 언어와 시험별 기준은 해당 연도의 시험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고등학생인데 어떤 책부터 사야 할까요?

처음부터 전문 수험서를 여러 권 구입하기보다 공식 PSAT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국제관계·경제학 입문서를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후 실제 시험 준비를 시작할 때 최신 출제경향에 맞는 수험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 외교관 시험정보 확인하기 →

정리

외교관을 꿈꾸는 고등학생이라면 지금부터 ‘고시생’처럼 공부해야 한다고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구조를 이해하고 PSAT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본 뒤 국어 독해력, 자료해석 능력, 영어와 제2외국어를 꾸준히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국제정치·국제법·경제학 등 전문과목은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영역이므로 현재는 국제뉴스와 입문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넓히고, 향후 실제 시험을 준비하는 시점에 해당 연도의 최신 시험공고와 출제과목을 기준으로 공부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본 글은 2026년 9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 및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시험과목, 어학성적 인정기준 및 시험일정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응시연도의 인사혁신처 시험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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